잘 계시지요, 김 사장님,
시간이 3주일 흘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루었던 일을 처리하고 이제 한숨을 돌릴 시간이 났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그 일을 이야기할 수 있네요~!
다시 열심히 사업에 매진하고 계시지요?
마지막까지 애써 주셔서 모두가 김 사장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리장에서 베이징에서 있었던 일로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사업은 더 크게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약속했던 사진 원본을 보냅니다.
파일들이 워낙 사이즈가 커서
멜을 많이 보낼 것 같습니다.
김 사장님의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더 크게 번창하세요~!!!
서울에서
희망여행가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