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다시 찾은 운남성 김투어 여행사

제 목 7년만에 다시 찾은 운남성 김투어 여행사
등록일 2023-11-14 07:11
작성자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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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다시 찾은 여행지 운남성, 김투어 여행사

 

2016년 세번째 운남성 여행중 김투어를 처음 맞이하고 이번에 다시 찾았다

7년전 여행업계 중 새시대에 변화를 도모하는 유일한 선두주자 여행사였다

 

기존업계의 관행을 타파하고 노옵션, 노쇼핑

잠자리와 식사는 황제처럼 모시는

최상급을 지양하는 여행사였다

 

 

 

김사장님의 열의와 성의 순수함에 감동받아 국내 여행자들에게 많이

추천하였으며 다들 여행 후, 한결같이 칭찬일색이었습니다

 

이번 16명 우리 여행에 성의와 정성, 열정을 다하는 인내에 다들 흡족해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3일차 차마고도 객잔의 숙소에서 삼겹살파티와

한국 스타일 만찬에 모두들 강행군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청량제였습니다

 

 

 

그리고,

나시족 공연은 황제처럼 대우받는 기분이었다

 

객잔 앞 옥룡설산 봉우리에 걸쳐진 월야의 풍경

뒷 하바설산 별들이 쏟아지는 축하잔치

호도협의 용솟음치

물소리

천국에서 보여주는 환상의 오케스트라 였고,

 

이곳이 오히려 샹그릴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객잔 직원들의 써비스 정신 훌륭하고

나시족 민속공연자들의 춤은 이사도라던컨 보다는 훌륭해보였다

 

 

 

인간미 넘치는 순수함,

 

4박5일동안 불편함 없이 끝까지 성의와 정성을 다해 준 이진국 가이드와 김진수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남쪽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의 국경을 연계한 단계적 상품개발

북서쪽 감수성, 사천성, 귀주성, 티벳, 서장지구 오지 개발로 다양한 새시대의

선두주자 김투어 여행사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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