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매리설산 마방을 가다
매리설산에서 마방 엄마를 만나다
2023년 6월 31일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칠십이 넘은 충현이의 친구 다섯 명이 심천으로 가는 ZH 9032편에 올랐다.
심천은 홍콩 바로 옆이라서 웬지 낯설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비행기가 Baon 공항에 착륙하여 입국장에서의 당황스러움은
상상을 초월했다.
코로나 여파로 입국에 여러 제약이 있을 것으로
짐작은 했지만, 한국에서 준비한 PCR 음성확인서도 아무 필요 없고,
단지 중국 위생 당국은 중국 윗쳇 시스템에 의한 QR code가...........
(이하 생략, 여행후기가 장편소설 수준이라서 생략하였고, 김투어 블로그에 전체 후기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https://blog.naver.com/nihaosubin/223220353584)
(한족 한국어 가이드 동동에게 팅부동 책을 선물했다)
김투어 답변:
김투어를 믿고 3번째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산증 우려가 높은 매리설산도 문제없이 소화해주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