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을 마치면서
Dear 김가이드에게
◆제목:소확행으로 시작 대확행으로 끝난 여행
(소소하게 시작한 여행이 큰 행복을 주었다)
◆기잔:24년 10월6일~10월13일(7박8일)
◆장소:윈난성(곤명,대리,여강,차마고도,(호도협),모우평/옥룡설산 등)
◆인원:22명
◆인솔자:김투어 김가이드
◆내용
먼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이드 해주신 김투어 김가이드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기를 올립니다
우리 나라 가을을 뒤로하고 중국 운남성으로 향하는 동방항공에
올라 항주를 거쳐 곤명에 도착 장시간 비행기를
탓던 탓에 지리멸렬한 기분이었는데
나이 들어 보이는 훈남형 가이드가 우리를 맞으면서 대뜸하는 말
여행의 극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김투어는 손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믿음직한 한마디가 저의 귓가를 울려서 괜찮은 여행이
시작 되는 구나 하는 짐작으로 7박8일 대장정에 오르게 됩니다
● 저는 이번 여해에서 소확행에서 대확행을 누렸다면!
1.고객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앞에서 이끌며 뒤에서 밀어주는데
고객이 지쳐 쓰러질것 봐
항상 지켜주는 선봉장이었다
2.고객 만족
차량 이동 때마타 유머와 위트로 지루하지 않게
또한 퀴즈를 맟추면 작은 선물도 수여함으로써
여행객을 만족 시켰다
(실제 김투어 여행에 참여하면서 느껴야 함)
3.고객 감동
감동!김투어 여행사
중국 여행을 또 간다면 기필코 이용 할 것이다
가족을 여행 시켜 주는 여행 같은 여행이었다
여행에서 잠자는 것 먹는 것에 만족해야 최고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숙식이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트레킹 여행이다 보니 작은 찰과상 미끄러짐 넘어짐은
말할 것도 없고 지쳐 쓰러질 수도 있는데
한명의 낙오도 없이 안내하여 모두 칭찬 일색이였다
또한 4000미터 옥룡설산을 오를 때 고산증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비와 속도 조절로 모두가 낙오 없이 등정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감동으로 밀려 왔다
◆세부여행
☆첫번째:석림 여행
대석림과 소석림 및 곤명 시내 취허공원 여행
☆두번째:곤명에서 여강 출발, 수허고성 산책
☆세번째:상 호도협 트레킹
☆네 번째:중 호도협 트레킹과 여강고성 야경 여행
☆다섯 번째:옥령설산과 모우평 트레킹
☆여섯 번째:대리 얼하이 호수 여행